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장관, 트럼프의 관세 위협을 '괴롭힘'으로 규정

Published: 2025-01-30T12:39:11.709+00:00, Modified: 2025-01-30T12:39:11.709+00:00

Tags: news, politics, canada, british columbia

Author: Maple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 새로운 워룸 이니셔티브를 담당하는 라비 칼론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를 강하게 비판하며 그들의 관세 위협을 괴롭힘 전술로 규정했습니다. 데이비드 에비 주지사가 임박한 무역 긴장에 대처하기 위한 내각 위원회 구성을 발표한 후, 칼론 장관은 브리티시컬럼비아가 미국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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