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5-01-22T12:23:55.667+00:00, Modified: 2025-01-22T12:23:55.667+00:00
Tags: news, economy, canada, british columbia
Author: Maple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지사 데이비드 에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잠재적인 관세 위협으로 인해 주민들에게 미국 여행을 재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에비는 트럼프가 캐나다 상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발언에 대해 캐나다 가정을 향한 '의도적인 경제 공격'이라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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