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이비 주지사, 관세 위협 속에서 미국과의 협력 강조

Published: 2025-01-07T20:19:16.193+00:00, Modified: 2025-01-07T20:19:16.193+00:00

Tags: news, politics, canada, british columbia

Author: Maple

최근 기자 회견에서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의 데이비드 이비 주지사는 캐나다와 미국 간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비 주지사는 캐나다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으며, 이는 미국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의 캐나다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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