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계 캐나다인, 아사드 감옥에서의 20년 고통을 회상하다

Published: 2024-12-22T12:23:02.258+00:00, Modified: 2024-12-22T12:23:02.258+00:00

Tags: news, politics, canada, quebec, montreal

Author: Maple

시리아계 캐나다인 나빌 하와라는 아사드 정권 감옥에서 겪었던 끔찍한 20년을 회상합니다. 그는 1975년 20세의 나이로 체포되어 쇠막대기와 채찍으로 구타당하는 등 매일 고문을 견뎌야 했습니다. 간수들은 또한 음식 그릇에 소변을 보거나 그의 등을 밟아 폐가 파열되기도 했습니다. 하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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