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우편 노조 지도자, 파업 종료 후 노동 위협 경고

Published: 2024-12-19T12:27:11.315+00:00, Modified: 2024-12-19T12:27:11.315+00:00

Tags: news, society, canada, ontario

Author: Maple

연방 정부의 업무 복귀 명령에 따라 캐나다 우편 노조(CUPW)는 한 달간의 파업 후 조합원들이 업무에 복귀하면서 큰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해밀턴의 CUPW 548지부 회장인 트레이시 랭길은 많은 노동자들이 정부의 개입에 분노하고 있으며, 이는 노동권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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