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의 투쟁 끝에 자폐증을 가진 서스캐처원 소년, 학교 전일제 복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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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4-12-18T20:17:49.059+00:00, Modified: 2024-12-18T20:17:49.059+00:00

Tags: news, society, canada, saskatchewan

Author: Maple

서스캐처원 출신의 어머니 첼시 밴시클은 자폐증, ADHD, 반항성 도전 장애(ODD)를 가진 아들 에이든이 5년간의 통합 투쟁 끝에 마침내 학교에 전일제로 복귀하게 되어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 에스톤 컴포지트 스쿨에 다니는 13세 소년은 2019년부터 장애로 인해 학교에 제대로 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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