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사칭 8년 징역 구형…'연쇄 사기범' 1000명 가까이 불법 치료

Published: 2024-12-10T20:21:28.694+00:00, Modified: 2024-12-10T20:21:28.694+00:00

Tags: news, society, canada, british columbia

Author: Maple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검찰은 간호사를 사칭하여 거의 1,000명의 환자를 불법으로 치료한 53세 여성 브리짓 클러룩에게 8년의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클러룩은 지난 7월 B.C.주 대법원에서 사기 및 폭행 등 여러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2020년 6월부터 클러룩은 실제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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