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군인, 전사 기념비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것을 보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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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4-12-07T12:25:21.133+00:00, Modified: 2024-12-07T12:25:21.133+00:00

Tags: news, others, canada, ontario

Author: Maple

캐나다 군인이자 명예 중령인 리 앤 퀸은 자신이 살아있는데도 401번 고속도로변 전사 기념비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것을 발견하고 크게 놀랐습니다. 부재 속의 존재라는 이름의 이 기념비는 참전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으며, 200만 그루가 넘는 나무 심기 프로젝트의 일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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