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명칭을 짓다’ : 몬트리올 학살 35주년을 맞아 ‘페미사이드’ 인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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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4-12-05T20:21:11.517+00:00, Modified: 2024-12-05T20:21:11.517+00:00

Tags: news, society, canada, quebec, montreal

Author: Maple

몬트리올 학살 35주년을 맞아 폴리테크닉 몬트리올의 기계공학 교수인 애니 로스는 1989년 12월 6일 총기 난사범이 14명의 여성을 살해하고 13명을 부상시킨 비극을 되돌아봅니다. 당시 공격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로스 교수는 침묵 속에서 고통받는 희생자들의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깊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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