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경찰서장, 알버타주 사진 무단속 금지 비판

Published: 2024-12-03T12:29:35.91+00:00, Modified: 2024-12-03T12:29:35.91+00:00

Tags: news, canada, alberta, calgary

Author: Maple

캘거리 경찰서장 마크 노이펠드는 알버타 주 정부가 최근 번호가 매겨진 주도로에서의 사진 무단속을 금지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강한 반감을 표했습니다. 이 결정으로 사진 무단속은 학교, 놀이터 및 건설 현장으로만 제한됩니다. 노이펠드 서장은 이 금지 조치로 인해 도로에서의 중상 및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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