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4-12-01T20:16:56.394+00:00, Modified: 2024-12-01T20:16:56.394+00:00
Tags: news, society, canada, new brunswick
Author: Maple
뉴브런즈윅 출신의 케빈 데실바와 리아 팔머 커플은 월세를 감당할 수 없게 되면서 시작된 1년간의 노숙 생활을 돌아봅니다. 32년간 함께 해 온 이 커플은 거리 생활과 쉼터 생활의 혹독한 현실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데실바는 쉼터 생활을 '지옥'이라고 묘사하며, 그러한 환경에서 자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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