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 주민, BC주에서 미국으로의 불법 이민자 밀입국 혐의 인정

Published: 2024-11-30T12:26:52.33+00:00, Modified: 2024-11-30T12:26:52.33+00:00

Tags: news, canada, british columbia

Author: Maple

미국과 캐나다 국경을 넘는 인신 밀매 사건과 관련하여 오리건 주 출신인 Jesus Ortiz-Plata가 불법 이민자들을 미국-캐나다 국경을 통해 운송하려는 공모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이번 인정은 미국 차기 대통령 당선자 도널드 트럼프의 캐나다 국경 안보에 대한 비판 발언 속에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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