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세 부과 위협에 앨버타, 몬태나와의 국경 순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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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4-11-29T09:01:16.24+00:00, Modified: 2024-11-29T09:01:16.24+00:00

Tags: news, politics, canada, alberta

Author: Maple

앨버타 주 다니엘 스미스 주총리는 1월부터 시작될 예정인 미국 대통령 당선자 도널드 트럼프의 캐나다 및 멕시코산 상품에 대한 25% 관세 부과 위협에 대응하여 보안관과 드론을 배치하여 몬태나와의 국경 순찰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스미스 주총리는 안보 문제 해결과 피해 방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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