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유대인 병원 내 세컨드 컵, 나치 경례 논란으로 폐쇄

Published: 2024-11-26T05:49:27.287+00:00, Modified: 2024-11-26T05:49:27.287+00:00

Tags: news, society, canada, quebec, montreal

Author: Maple

몬트리올의 유대인 제너럴 병원 내에 위치한 세컨드 컵 카페가 프랜차이즈 운영자인 마이 압둘하디에 대한 혐의로 폐쇄되었습니다. 그녀가 콘코디아 대학교에서 시위 중 나치 경례를 하고 반유대주의 구호를 외치는 모습이 촬영되었다는 보도에 따라 회사는 이 조치를 취했습니다. 세컨드 컵의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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