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부동산 중개인, 200만 달러 담보 대출 사기 인정

Published: 2024-11-15T11:21:24.508+00:00, Modified: 2024-11-15T11:21:24.508+00:00

Tags: news, economy, canada, british columbia, vancouver

Author: Maple

브리티시컬럼비아주(BC)의 부동산 중개인 진 로(Jin Luo)가 위조된 서류를 사용하여 200만 달러의 담보 대출을 받았다고 자백했습니다. 로는 브리티시컬럼비아 금융 서비스 당국(BCFSA)과의 공식 합의에서 이러한 위법 행위를 인정하며, 자신의 중개인 면허를 반납하고 5,000달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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