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추모의 날 행사에서 기억되는 LGBTQ+ 재향군인

Published: 2024-11-12T11:11:39.117+00:00, Modified: 2024-11-12T11:11:39.117+00:00

Tags: news, culture, canada, quebec, montreal

Author: Maple

추모의 날에, 성적 지향으로 캐나다 군에서 해임된 마르틴 로이 하사가 몬트리올에서 화환을 헌화하며 비슷한 차별을 경험한 동료 LGBTQ+ 재향군인을 기렸다. 1984년, 로이는 20세의 나이에 '성적 변태'로 낙인찍혀 체포되었고, 이후 재향군인으로서의 인정을 위해 싸워왔다. 올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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