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부부, 통보 없이 퇴사한 보모를 고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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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24-11-05T18:24:14.091+00:00, Modified: 2024-11-05T18:24:14.091+00:00

Tags: news, society, canada, british columbia, vancouver

Author: Maple

밴쿠버의 한 부부가 계약 만료 6주 전에 갑작스럽게 일을 그만둔 보모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데이비드 아론과 글로리아 가로팔로는 그녀의 갑작스러운 퇴사가 그들의 소득에 영향을 미쳤으며, 자녀들의 정서적 필요를 무시했다고 주장하며 손해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 부부는 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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