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골프 유망주 오수민, 프로 입회에 서두르지 않기로 결정

Published: 2024-10-22T05:26:38.282+00:00, Modified: 2024-10-22T05:26:38.282+00:00

Tags: news, society, south korea

Author: Maple

한국의 16세 골프 유망주 오수민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많은 LPGA 스타들을 제치고 좋은 성적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오수민은 이번 대회에서 23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작년보다 큰 도약을 이룬 것이다. 그녀는 최근 캐나다에서 열린 세계 주니어 여자 챔피언십에서 8타 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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